주택 매입예정자 홈론 대출 가능액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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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18만불 커플.. 26만4천불 감축
15만불 소득자 대출 가능 금액 변동
5월부터 5개월동안 계속된 이자율 급속 인상 여파로 주택 매입 예정자들의 홈론 대출능력(borrowing power)이 상당히 감소했다.
이자율분석회사 캔스타(Canstar)는 “커플의 연소득이 18만 달러 이상의 급여를 받는 경우, 이자율 인상 이전인 4월보다 대출 가능 금액이 26만4천 달러 감축됐다”고 밝혔다. 독신 소득자는 약 11만5천 달러 줄었다.
4월 $974,900의 대출 가능액이 6월 $908,800으로 $66,100 줄었다. 2023년 4월에는 $811,400으로 $163,500이 더 줄어들게 된다.
[출처 : 한호일보-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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