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로지 감성과 호주 해안·부시가 만난 독특한 ‘라우던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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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핀디마르 지역에 자리한 ‘라우던 홀’은 80헥타르가 넘는 광대한 부지 위에 지어진 미국식 로지 스타일의 주택으로, 울창한 자연과 해안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매우 이례적인 매물이다.
이 건물은 사이프러스 목재 기둥, 광택 있는 티imber 바닥, 높은 천장 등 로지 특유의 웅장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강조한 구조로 설계됐다. 소유주들은 “기존에 없던 특별한 집을 만들고 싶었다”는 목표로 이 공간을 직접 구상해 왔다고 전해진다.
이들은 뉴캐슬과의 접근성(차로 약 1시간), 포트 스티븐스의 보트 시설과 서핑 해변 등 생활 편의성과 자연환경을 모두 고려해 이 지역을 선택했다. 과거 이 부지는 소나무 농장이었으나, 대형 화재 이후 대부분의 땅이 정리되면서 새로운 개발이 가능해졌다.
지난 25년 동안 소유주들은 저수지, 기반 시설, 창고, 울타리 등 전반적인 토지 관리를 세심하게 진행해 왔다. 부동산 중개인 톰 우즈는 “이 정도 규모의 토지가 해안가에서 나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며, 별장이나 영구 거주지로 찾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전하며, 자연 환경과 건축적 개성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 얼마나 강한 매력을 갖는지 다시 느끼게 된다. 또한 장기간의 꾸준한 관리가 한 부지를 완전히 새로운 가치로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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