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민원센터, 전 세계 150여개국 ‘범죄경력증명서’ 비대면 발급 대행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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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minwon.com - 해외 현지에서도 ‘배달의민원’ 통해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발급 가능
전 세계 민원서류 발급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배달의민원’에서 해외 150여개국 범죄경력증명서를 비대면으로 발급대행해 주는 서비스를 진행중에 있다.
해외에 6개월 이상 장기 체류하는 재외국민의 경우, 해당 국가 비자발급 및 연장, 영주권 획득 등을 획득하기 위해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범죄경력증명서(호주의 경우, AFP)’이다.
신원조회서라고 불리는 해외 각 국가의 범죄경력증명서는 현지에서만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해당 국가에 방문해서 진행해야 하며, 번역 및 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인증 등의 절차에 따라 기간도 최대 3개월 이상 소요되는 등 재외국민이 직접 발급받아 제출하는 데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한국통합민원센터 해외사업팀 성열성 팀장은 “해외 현지 혹은 국내에서 이전 체류국가의 범죄경력증명서를 발급받기란, 시간과 비용적인 면에서 매우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경우에는 비대면으로 처리가 가능한 민원서류 발급대행 전문기관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배달의민원’은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해 본인이 직접 가지 않고 클릭 몇 번으로 간단하게 전 세계 현지 범죄경력증명서를 발급부터 원하는 장소까지 배송이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밖의 전세계 재외동포가 필요로 하는 해외 민원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전 세계 15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 민원서류 발급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올해 2022년, 미국에 해외 지사(www.quikquik.us)를 설립했다. 현재 중국, 베트남, 캐나다 등 지사 설립을 확대 추진하는 등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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