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로나로 4개주에서 4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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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21명, 빅토리아 14명 사망
신규 감염 각각 1만8천명, 1만명
신규 감염 각각 1만8천명, 1만명
14일 NSW, 빅토리아, 퀸즐랜드, 타즈마니아의 호주 동부 4개주에서 코로나로 41명이 숨졌다. 최근 사망 통계 중 가장 많은 수치다. 주별로는 NSW 21명, 빅토리아 14명, 퀸즐랜드 4명, 타즈마니아 2명 순이다.
[주별 사망자 및 신규 감염 현황]
▲ NSW: 21명 사망(13일 9명 사망)으로 누적 사망자는 2,574명으로 늘었다. 1,582명 입원 치료 중, 71명 중환자실.
신규 감염은 1만7,856명(PCR 8,065명, 신속항원검사(RATs) 9,791명)을 기록했다. 13일 4만6,535명이 PCR 검사를 받았다.
누적 PCR 확진자는 124만7,523명, 1월 13일 이후 RAT 양성반응은 83만1,504명을 기록했다.
▲ 빅토리아: 14명 사망(13일 14명 사망). 392명 입원 치료 중, 19명 중환자실. 신규 감염 1만462명(13일 1만907명)
▲ 퀸즐랜드: 4명 사망(13일 10명). 590명 입원 치료 중, 16명 중환자실. 신규 감염 8,754명(13일 9,176명)
▲ 타즈마니아: 2명 사망. 50명 입원 치료 중, 1명 중환자실.
신규 감염 1,843명
[출처 : 한호일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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