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향후 5일간 한달치 폭우 예보”.. 홍수 재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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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평균 강수량 100mm 넘는 집중호우 예상
기상대, 2~5일 악천후 주의 당부
기상대, 2~5일 악천후 주의 당부

향후 5일 동안 시드니에서 한 달 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홍수가 재발할 위험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30일 기상대(BoM)에 따르면 그동안 건조했던 날씨가 7월에 접어들면서 돌발변수가 발생, 갑작스러운 폭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해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대는 컴퓨터 기상 예측 모델링이 약간의 가변성을 보이고 있어 잠재적으로 영향을 받을 지역을 식별하기엔 이르지만 오는 토요일(7월 2일)부터 화요일(5일)까지가 가장 예의주시해야 할 기간이라고 밝혔다.
이번 폭우는 NSW 해안을 따라 북상하는 기상 전선에 따른 것으로 시드니와 동부 해안의 기압골이 깊어지면서 날씨가 더욱 불안정해질 전망이다. 주말부터 시작되는 집중호우로 7월 평균 강수량 100mm가 5일 안에 쏟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6월 시드니에 내린 강우량은 평균 5~10mm에 불과했다.
한편, 기상대는 지난 1년간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 피해를 불러일으킨 라니냐 현상이 마침내 끝났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호주 북부 해안의 수면 온도가 여전히 높은 편이고 이것이 대기 중 수분 및 열•에너지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한호일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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