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단속에 걸린 차량 안, 빈 맥주캔 수십 개… 0.111 음주 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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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브루스 하이웨이에서 과속 단속에 걸린 53세 남성의 차량 안에서 빈 맥주캔이 12개 이상 발견되며 면허가 즉시 정지됐다.
경찰은 타운즈빌 남동쪽 구탈룽그라 인근에서 시속 148km로 달리던 빨간 스즈키 스위프트를 정지시켰고, 운전자에게 음주 여부를 묻자 그는 “몇 캔 마셨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좌석 아래와 보냉백 안에는 다수의 빈 캔이 있었으며,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1로 측정됐다.
남성은 중간 수준 이상의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됐고, 고속 과속 위반으로 1919달러 벌금과 벌점 8점을 부과받았다. 경찰은 “음주나 약물로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은 극도로 위험하다”며 도로 안전은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30분 전에는 케언스 출신 21세 남성이 시속 157km로 달리다 적발돼 비슷한 수준의 벌금과 벌점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전하며, 음주와 과속이 결합된 위험성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다시금 느끼게 된다. 동시에 도로 위에서의 작은 선택 하나가 공동체 전체의 안전을 좌우한다는 점도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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