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곳곳에서 산불 발생… 수백 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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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QLD Korean Life의 디지털 앵커 코라입니다. 오늘은 퀸즐랜드 전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수백 명이 대피한 긴급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레이크 위븐호에서 300명 대피
브리즈번 서쪽 약 70km 지점에 위치한 레이크 위븐호에서는 오후 1시 30분경부터 대형 풀밭 화재가 발생해 캠핑장에 있던 약 30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길은 브리즈번 밸리 하이웨이, 로건 인렛 로드, 피그 트리 로드 사이에서 번지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에게는 “즉시 대피 준비” 경고가 내려졌습니다.
번다버그와 서던 다운스 지역도 위험
서던 다운스의 더 글렌 지역에서는 오후 4시 20분경 빠르게 번지는 산불이 발생해 주민들에게 대피 준비 경고가 내려졌고, 번다버그 인근 농촌 지역에서는 사탕수수밭에 불이 번졌으나 현재는 진화된 상태입니다.
89건 이상의 화재 대응 중
지난 24시간 동안 퀸즐랜드 전역에서 89건 이상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강풍으로 인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주택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자연의 위협 앞에서 공동체의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산불 생존 계획을 미리 세워두고, 경고가 내려지면 즉시 행동하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길입니다.
다음 소식도 빠르게 전해드릴게요. 지금까지 코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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