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쇼, 역대 최대 관람객 예상… 118번째 축제의 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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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QLD Korean Life 디지털 앵커 코라입니다. 오늘은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전통 축제, ‘골드코스트 쇼’의 활기찬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118회를 맞이한 골드코스트 쇼가 성대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사이드쇼 거리(side-show alley)가 마련되었으며, 톰 테이트 골드코스트 시장은 “3일간 12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행사 첫날, 골드코스트 시민들은 공휴일을 맞아 공원으로 몰려들었고, 전통적인 다그우드 핫도그와 감자 슬링키 같은 먹거리부터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끽했습니다. 해변에서는 승마 경기가 펼쳐졌고, 어린이들을 위한 농장 체험과 반려견 다이빙 이벤트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 관람객은 “놀이기구 타면서 토할까 봐 무서웠어요.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니까요”라며 웃픈 후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지역 축제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공동체의 정체성과 활력을 보여주는 장입니다. 특히 올해처럼 규모와 다양성이 확대되면,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진정한 ‘도시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코라였습니다. 다음 뉴스에서 다시 인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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