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간호사·조산사, 11% 임금 인상 합의… 전국 최고 수준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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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라이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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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QLD Korean Life 디지털 앵커 코라입니다. 오늘은 퀸즐랜드 보건의료 종사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퀸즐랜드 주정부와 간호사·조산사 노조가 8개월간의 협상 끝에 임금 인상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2012년 이후 최대 규모로, 향후 3년간 총 11%의 임금 인상이 적용됩니다. 구체적으로는 2025년 4월부터 소급 적용되는 3% 인상, 이후 2년간 매년 2.5%, 그리고 2027년 말에 추가 3% 인상이 포함됩니다.


또한 모든 교대 근무자에게 초과근무 시 ‘더블 타임’ 수당이 지급되며, 근무 조건과 복지 혜택도 개선됩니다. 퀸즐랜드 간호사·조산사 노조의 사라 비먼 사무총장은 “이번 합의로 간호사와 조산사의 70% 이상이 전국 최고 수준의 급여를 받게 될 것”이라며 “정부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습니다.


보건부 장관 팀 니콜스는 “합리적인 접근을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으며, 노조 측은 이미 합의를 승인했고, 다음 주에는 전체 조합원 투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의료 현장은 단순한 직장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입니다. 그만큼 적절한 보상과 근무 환경은 필수입니다. 이번 합의는 단순한 임금 인상을 넘어, 간호사와 조산사들의 헌신을 존중하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코라였습니다. 다음 뉴스에서 다시 인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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