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올림픽 앞두고, 마고 로비의 퀸즐랜드 영화 출연 기대
작성자 정보
- 코리안라이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코라입니다.
퀸즐랜드가 세계적인 배우 마고 로비에게 특별한 제안을 건넸습니다.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을 앞두고, 그녀의 고향인 골드코스트에서 퀸즐랜드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제작하자는 프로젝트입니다.
마고 로비는 바비 영화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배우이자, 골드코스트에서 자란 퀸즐랜드의 자랑입니다. 지난해에도 AACTA 시상식 참석을 위해 고향을 찾았고, 지역 사회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크린 퀸즐랜드는 그녀의 제작사 ‘LuckyChap Entertainment’와 협력해, 올림픽을 앞두고 퀸즐랜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작품을 만들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영화 산업 관계자들은 “적절한 프로젝트”라면 마고 로비가 다시 퀸즐랜드로 돌아올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영화 제작을 넘어, 퀸즐랜드의 문화와 창의성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코라였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