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자 6일부터 ‘디지털여행객신고(DPD)’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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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완화로 ‘코로나 백신접종 상태’ 공개하지 않아도 돼
항공기 기내 마스크 착용은 지속
6일부터 입국자의 디지털여행객신고(Digital Passenger Declaration: DPD)가 중단된다
항공기 기내 마스크 착용은 지속

6일(수)부터 호주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코로나 백신 접종 상태(COVID-19 vaccination status)를 밝히지 않아도 된다.
폴 켈리 연방 최고보건자문관의 권고로 생물안보법(Biosecurity Act)이 완화되면서 6일부터 디지털여행객신고(Digital Passenger Declaration: DPD)를 작성할 필요가 없어진다. 또한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들도 호주 여행에서 예외(a travel exemption)를 받아야할 필요가 없어진다. 그러나 여행객들은 기내에서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같은 추가 규제 완화는 호주의 누적 코로나 사망자가 1만명을 돌파(7월2일)한 것과 비슷한 시기에 취해졌다.
클레어 오닐 내무장관은 “백신 접종 상태 신고 중지로 호주로 되돌아오는 호주인들과 해외 방문객들의 호주 입국이 간편해지고 공항 혼잡을 줄이는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했다.
DPD에는 입국자의 연락처와 백신 접종 상태, 입국 2주 전 방문지를 기재해야 한다. 이에 따라 격리와 검사가 요구된다.
전세계 코로나 누적 사망자는 633만5천여명을 넘었다. 누적 감염자는 5억4522만명을 기록했다. 호주의 누적 사망자는 1만명을, 누적 감염자는 약 825만명을 넘어섰다.
인구 10만명 당 코로나 사망비율을 비교하면 호주는 39.21명으로 세계 115번째다. 뉴질랜드 31명, 캐나다 109.82명, 영국 266.76명, 미국 308.93명을 기록했다.
[출처 : 한호일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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