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터널 시위로 일시 봉쇄.. 월요일(27일) 출근길 큰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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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케이드 오스트레일리아’ 시위자 차량으로 터널입구 막아
블록케이드 오스트레일리아 소속 한 여성 시위자가 승용차로 하버터널 입구를 막아 대혼잡이 초래됐다
도로에서 행진하는 시위대가 경찰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27일(월) 아침 시드니 시티 출근길이 하버터널에서 블록케이드 오스트레일리아 회원들(Blockade Australia protesters)의 기습 시위로 터널이 일시적으로 봉쇄되는 등 큰 불편을 초래했다.
한 여성이 흰색 승용차를 터널 입구에 세워 놓고 차바퀴에 쇠줄로 몸을 묶어 터널 통행이 중단됐다.

하버브릿지를 건너야 하는 많은 차량들이 하버브릿지로 몰려 대혼잡을 이뤘다.
경찰의 출동해 이 여성 시위자를 체포하고 승용차를 예인해 오전 9시15분경부터 터널 통행이 재개됐다.
이날 오전 약 100명의 시위자들이 시티에서 구호를 외치고 드럼을 치며 행진해 교통 흐름을 방해했다.
경찰은 27일 이 단체의 시위 예고를 알았지만 지난 주 중단 요청에 실패했다.

블록케이드 오스트레일리아는 기후변화 행동을 촉구하는 민간단체로 종종 과격한 시위를 전개해 관심을 모은다. 또 차량통행을 막는 시위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기도 했다.
지난 3월 이 단체 회원들이 시드니 보태나항만에서 5일동안 시위를 한 바 있다.
[출처 : 한호일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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