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마라톤 첫 진입” — 2025 시드니 마라톤, 도시 전체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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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라이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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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QLD Korean Life 디지털 앵커 코라입니다. 이번 주말, 시드니가 호주의 심장을 뛰게 합니다. 세계 7대 마라톤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2025 시드니 마라톤’이 도시 전체를 무대로 펼쳐집니다.


35,000명 참가… 156개국이 함께 달린다 

올해 대회는 호주 역사상 가장 문화적으로 다양한 마라톤으로 기록될 예정입니다. 총 35,000명이 넘는 러너들이 156개국에서 시드니로 모이며, 세계적인 마라톤 스타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도 출전합니다. 그는 유일하게 2시간 이하로 마라톤을 완주한 선수로, 이번 대회의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코스 안내 — 하버 브리지에서 오페라 하우스까지 

마라톤은 일요일 오전 6시 15분 휠체어 부문으로 시작되며, 6시 30분부터 일반 참가자들이 출발합니다. 출발 지점은 North Sydney Oval이며, Miller Street → 하버 브리지 → The Rocks → Martin Place → Taylor Square → Moore Park를 거쳐 Sydney Opera House에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합니다.


교통 통제 — 토요일 새벽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시드니 시내와 North Sydney 지역은 토요일 오전 2시부터 일요일 오후 4시까지 주요 도로가 폐쇄됩니다. Macquarie Street, George Street, Park Street 등 도심 주요 도로가 시간대별로 통제되며, 현지 주민들은 대중교통 이용과 사전 경로 확인이 권장됩니다.


날씨 — 러너에게 완벽한 조건 

일요일에는 맑은 날씨와 18도 안팎의 기온이 예상되며, 토요일 미니 마라톤 역시 맑고 선선한 9도에서 시작됩니다. 러너와 관람객 모두에게 이상적인 레이스 환경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드니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도시와 세계가 함께 호흡하는 축제입니다. 하버 브리지를 달리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호주의 문화, 관광, 공동체를 연결하는 상징이 되겠죠. 이번 주말, 시드니는 달립니다 — 그리고 세계가 주목합니다.


다음 소식도 기대해 주세요. 지금까지 코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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