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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공항, 관제 인력 부족으로 50편 이상 결항…호주 항공업계 ‘팬데믹 이후 최악의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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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라이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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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공항에서 관제사 부족으로 인해 하루 동안 50편이 넘는 항공편이 취소되며 전국적으로 큰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기상 악화나 기술적 문제 때문이 아니라, 단지 소수의 관제사가 병가 또는 돌봄 휴가로 결근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항공사들은 항공기 이착륙 간격을 넓히라는 지시를 받았고, 이로 인해 지연과 결항이 연쇄적으로 이어졌습니다. 항공업계는 “팬데믹 이후 가장 심각한 운영 차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에어서비스 오스트레일리아는 성명을 통해,

  • 갑작스러운 결근으로 인해 운영에 차질이 생겼으며
  •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 2026년까지 비상 인력(온콜 관제사)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12개월 동안 91명의 신규 관제사가 승인되며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지만, 여전히 단기 결근에 대응할 여력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며, 국가 핵심 인프라가 소수 인력의 결근만으로도 큰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안정적인 항공 운영을 위해 인력 구조와 대응 체계가 더 탄탄해질 필요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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