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 취업 성공 확률을 높이는 가장 단순하지만 강력한 전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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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이직과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AI·자동화의 확산, 직업군 변화, 경쟁 심화로 인해 원하는 직장을 얻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여러 창업가·CEO·리더들이 실제로 효과가 있었다고 말하는 ‘작지만 결정적인 차이’를 조언했다.
가장 먼저 강조된 것은 스펙보다 ‘인성’과 태도다. Jim’s Group 창업자 짐 펜먼은 지원자의 자격증보다 성품을 먼저 본다고 말하며, “가능하다면 스스로 작은 비즈니스를 시작해보라”고 조언했다. 그는 스스로 통제권을 갖는 경험이 커리어 전반에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Metcash CEO 더그 존스는 “직업은 권리가 아니라 특권”이라며, 자신의 연봉 가치의 10배를 만들어내는 태도가 기회를 연다고 말했다. 협업 능력, 꾸준함,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는 행동이 결국 승진과 전환의 문을 연다는 설명이다.
Oporto CEO 테레즈 프랜지는 네트워킹의 힘을 강조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업계와 연결되고, 추천을 받을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이력서보다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패션 브랜드 All For Mimi 공동창업자 소피아 베그는 “맞춤형 지원서와 철저한 디테일”을 꼽았다. 많은 지원자가 커버레터를 생략하거나 맞춤형 문구 없이 제출하는 실수를 한다는 것이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금융 CEO인 그랜트 해킷은 겸손하게 바닥부터 시작하는 용기를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분야에 들어갔을 때 자신이 ‘가장 못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필요한 역량을 하나씩 쌓아 올린 경험을 공유했다.
Showpo 창업자 제인 루는 “정답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가져오라”고 조언했다. 회사와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지원자가 돋보인다고 말했다.
Bunnings 매니징 디렉터 마이클 슈나이더는 커리어 전환을 여러 번 경험한 사람으로서, 호기심과 작은 도전의 힘을 강조했다. 새로운 역할에 손을 들고, 질문하고, 피드백을 구하는 태도가 커리어를 크게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전하며, 취업 시장이 빠르게 변해도 결국 사람의 태도와 관계, 그리고 작은 성실함이 가장 오래가는 경쟁력이라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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