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rt, 호주 ‘올해의 1위 리테일러’ 선정… 지난해 1위 Big W는 6위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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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리테일 시장 경쟁 속에서 Kmart가 올해 호주 1위 리테일러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결과는 멜버른에서 열린 Power Retail Awards에서 발표됐으며, 웨스파머스(Wesfarmers)가 소유한 Kmart는 지난해 1위였던 Big W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웨스파머스는 약 850억 달러 규모의 대형 기업으로, Kmart는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운영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Woolworths 그룹이 소유한 Big W는 지난해 1위에서 올해 6위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Power Retail은 리테일 기업을 ▲고객 유입(acquisition) ▲전환(conversion) ▲배송·이행(fulfilment) ▲고객 유지(retention) 등 네 가지 핵심 지표로 평가합니다. 데이터 책임자인 데이비드 피어는 Kmart가 실시간 재고 공개, 전용 앱, 위시리스트 기능, 강력한 반품 정책, 크로스채널 로열티 프로그램 등 주요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고객 여정 전반을 완성도 있게 갖춘 기업이 시장을 이끈다”며, 많은 리테일러가 여전히 온라인·매장 운영 통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순위에서 상위권에는 Myer, Bunnings, Officeworks, Chemist Warehouse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JB Hi-Fi, The Iconic, Dan Murphy’s 등도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가 소비자 행동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기업이 시장을 주도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분석합니다. 또한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역량은 앞으로 리테일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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