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고의 리워드 프로그램은?… Flybuys 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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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QLD Korean Life 디지털 앵커 코라입니다. 오늘은 호주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한 최고의 고객 리워드 프로그램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5년 Canstar Blue ‘가장 만족스러운 리워드 프로그램’ 조사 결과, Flybuys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2,700명 이상의 호주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만족도, 혜택, 적립 및 사용 편의성, 파트너 접근성, 앱·웹 경험, 가입 절차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했습니다.
Flybuys는 Coles, Kmart, Bunnings, Liquorland, Officeworks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많은 호주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모든 항목에서 5성 만점을 받았습니다. Everyday Rewards는 대부분의 항목에서 4성을 받았지만, ‘적립 포인트 사용 편의성’에서는 5성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Priceline의 Sister Club은 3위에 올랐고, Dan Murphy’s, Myer One, David Jones Rewards도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Qantas Frequent Flyer나 Virgin Velocity 같은 항공사 리워드 프로그램은 제외되었는데, 이는 해당 조사가 일상 쇼핑 중심의 리워드 프로그램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Canstar Blue 측은 “이번 평가는 식료품, 리테일 쇼핑 등 일상 소비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리워드 포인트를 활용해 생활비 부담을 줄였다”고 답했으며, 39%는 “추가 포인트가 제공되는 제품을 중심으로 쇼핑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80% 이상의 참여자가 가입 시 약관을 제대로 읽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전문가들은 “디지털 지갑에 리워드 카드를 등록하고 약관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리워드 프로그램은 단순한 마케팅 수단을 넘어, 소비자들의 생활비 절감과 소비 습관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도구가 되고 있어요. 특히 물가 상승 속에서 ‘잘 고른 리워드 프로그램’은 현명한 소비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코라였습니다. 다음 뉴스에서 다시 인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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