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제 전망.. 호주인 31% “악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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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로이모건 소비자 신뢰지수 10%만 “좋아질 것”
16522507201464.jpg ANZ-로이모건 소비자 신뢰지수

5월 2-8일 한주동안 ANZ-로이모건(Roy Morgan)의 소비자 신뢰지수(Consumer Confidence)는 90.5포인트로 한 주 전보다 0.2% 하락했다. 4주 평균은 93.6포인트를 기록했다.

90.5포인트는 작년 동기(111.6)보다 21.1포인트 낮은 것이며 2빅토리아주의 2차 코로나 감염이 맹위를 떨친 2020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상태다.

2022년 주당 평균 97.3포인트보다 6.8포인트 낮다 

1년 전과 비교할 때 소비자의 36%(-1%)는 ‘재정적으로 나빠졌다(worse off financially)’라고 응답했다. 27%( 3%)는 ’좋아졌다(better off financially)‘라고 밝혔다. 

1년 후 전망에서는 32%( 1%)가 재정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28%( 1%)는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다.  

호주 경제 전망에서 31%( 1%)가 악화를 예상(expect bad times)했고 단지 10%만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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