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주, 첨단 속도 감시 카메라 전면 도입…운전자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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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정부가 최신형 고성능 속도 감시 카메라를 주 전역에 배치하면서, 운전자들에게 과속을 특히 주의하라는 경고가 내려졌습니다. 스웨덴 기업 센시스 갯소(Sensys Gatso)에서 7백40만 달러 규모로 구매한 장비는 최대 6개 차로에서 초당 약 32회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구간 평균 속도 단속(point‑to‑point) 시스템도 추가 설치하고 있습니다. 뉴스코프는 이 새로운 카메라 도입으로 내년도 과속 벌금 수입이 약 170만 달러 증가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남호주 경찰(SAPOL) 대변인은 “이번 시스템은 최신 교통 단속 기술, 향상된 유지보수 체계, 그리고 단속 및 데이터 처리의 유연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모든 기술은 주기적 교체가 필요하며, SAPOL은 장비가 최신성과 효율성을 유지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이러한 현대화 작업이 도로 안전 목표 달성, 교통사고 감소, 지역사회 보호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건의 계약에 따라 새 장비는 기존 및 신규 설치 지점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SAPOL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남호주에서는 87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올해 들어서만 이미 10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며, 기술 발전이 도로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또한 단속 강화가 단순한 벌금 증가가 아니라 실제로 생명을 지키는 조치가 되려면 투명한 운영과 지속적인 평가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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