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호주 인구조사 결과 - 호주내 한국인 통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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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내 한국어 사용자 수는 115,531명으로 집계되었다. 가장 많은 연령대는 35~39세 였다.
2. 교육, 직장 및 소득
연소득이 없다가 13.7% 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52,000~$65,000 가 9.4% 를 차지했다. $182,000 이상도 1.4% 였다.
3. 가족 및 관계
가족 구성원이 2명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 3명, 4명, 5명, 6명이 그 뒤를 따랐다.
자녀수는 2명, 1명, 3명, 4명, 5명, 6명 순이었다.
4. 가구
주거는 임대, 모기지, 자가(自家) 순서였다.
주당 임대료는 $550~$649 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400~$424 였다.
매월 지출하는 모기지 금액은 $2000~$2199 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3000~$3500 였다.
아파트 또는 타운하우스 보다는 단독 주택에 더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5. 문화적 다양성
시드니 리드콤(Lidcombe) 지역에 가장 많은 한국인(4,121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퀸즐랜드의 경우, 사우스포트(905명), 에잇마일(851명), 런컨(752명), 칼람베일(611명), 브리즈번 시티(492명), 사우스뱅크(461명), 로치데일(390명), 써니뱅크 힐스(380명), 사우스 브리스번(356명), 언더우드(336명), Wishart(318명), Upper 마운트 그라밧(316명), 로치데일 사우스(293명), 써니뱅크(274명) 순이었다.
**호주 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100대 지역은 하단의 첨부 파일을 다운받아 참조하세요.
호주 시민권자(57.6%)가 비시민권자(42.2%) 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2008년에 호주에 도착한 한국인(4,740명)이 제일 많았다.
원문 출처 : https://www.sbs.com.au/news/creative/census-explorer/xtjxeqy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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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등록일 2022.08.17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