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 그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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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서,
스트롱 그립은 왼손등이 보이는 것뿐 아니라 오른손 그립을 어떻게 잡느냐가 핵심입니다. 양손이 서로 마주 보듯 자연스럽게 잡아야 하는데, 오른손을 지나치게 아래로 돌려 손바닥이 보일 정도로 잡으면 클럽 페이스가 과도하게 닫히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공이 낮게 뜨거나 왼쪽으로 크게 휘는 골퍼들이 흔히 하는 실수입니다.
보통 스트롱 그립을 잡으면 공이 왼쪽으로 휘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오히려 슬라이스가 나는 골퍼들도 많습니다.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예를 들어, 한 골퍼가 스트롱 그립을 잡고 스윙했더니 공이 낮게 뜨거나 심한 훅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새로운 ‘비법’을 찾았죠. 그립을 더 왼쪽으로 끌고 나가 치고, 피니시를 높게 가져가니 방향·탄도·거리 모두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한 달 후 슬라이스 지옥에 빠졌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스트롱 그립을 잡았을 때 몸의 회전이 클럽 헤드보다 느리다는 느낌이 들면 안 됩니다. 물론 실제로는 클럽 헤드가 더 빠르지만, 머릿속에서는 몸이 먼저 회전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클럽 헤드가 닫히며 훅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스윙 자체를 바꾸기보다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글 : 티칭 프로 원성욱(0402 598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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