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ndah’ 투베드 아파트, 최초로 100만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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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라이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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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북쪽 넌다(Nundah) 지역의 한 투베드룸 아파트가 경매에서 100만3천 달러에 낙찰되며 지역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현장에서는 가격이 100만 달러를 넘는 순간 놀라움 섞인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603/1 York Street, Nundah로, 불과 10년 전 약 절반 가격에 거래됐던 곳입니다. 넌다 지역의 유닛 중위 가격은 5년 전 38만5천 달러였으나 현재는 71만5천 달러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이번 경매에는 7명의 등록 입찰자가 참여했으며, 70만 달러에서 시작된 입찰은 빠르게 85만 달러까지 올라갔습니다. 이후 1천 달러 단위의 치열한 경쟁 끝에 한 투자자가 최종 낙찰을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넌다가 화려한 지역은 아니지만 생활 편의성과 마을 같은 분위기 덕분에 꾸준히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고가 거래가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의 ‘성숙기 진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며, 브리즈번 유닛 시장이 새로운 가격대를 형성하며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넌다처럼 조용하지만 강한 지역의 약진은 향후 투자 흐름에도 중요한 신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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