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증류주 세금, 리터당 약 108달러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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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라이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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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오늘부로 증류주(spirits) 세금이 인상되면서 칵테일과 프리믹스 음료 가격이 더 오를 전망입니다.


이번 인상으로 증류주 세금은 연 2회 물가상승률에 맞춰 조정되는 규정에 따라 리터당 107.99달러가 됐습니다.


정부는 생맥주 소비자를 위해 2년간 맥주 소비세를 동결하는 조치를 내렸지만, 증류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은 이번 세금 인상의 영향을 그대로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식을 전하며, 주류 세금 정책이 소비자 선택과 업계 가격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인플레이션 연동 방식이 지속될 경우 가격 부담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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